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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휴가로 떠난 동해.
떠날때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
어쩔수 없이 떠나기로..
아이들이 크니,
다같이 시간 맞추기 힘들다.
조용한 해변을 찾아서
작년에 갔던 남애해수욕장으로~
도착했을때 잠시 비가 멈추더니
또 내린다.
남애해변은 주변에 편의시설이 거의 없다.
점심은 cu편의점에서 대충해결.
조개도 몇개 잡아 보고~
비와 천둥...
바람이 없어서 대행히 조금 더 놀수 있었다.
비 맞고 놀아보는건 처음.
다행히 아이들도 잘 놀고
이른 저녁먹으러 출발.
나중에 뉴스보니
서울은 비가 엄청 내렸네...
서울로 오느길,
여기저기서 안부전화가 온다.
모두들 비피해 없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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