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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게 잘 자라준 아들.
군입대를 위해 논산훈련소로 오늘 입소했다.
서울에서 아침시간 출발하니 꽤 걸린다.
일찍 도착해서 맛있는 점심 먹고
입영 심사대 주차장에 시간 넉넉하게 도착.
천천히 헤어질 장소로 이동했다.
코로나 때문에 모여서 들어가지 않고 각자
부모님과 정해진 곳에서 헤어진 후
걸어 들어가
따로 모인다.
그냥
보내고..
뒷모습이 사라질 때까지 지켜보기.
훈련 잘 마치길...
아들 모습이 보이지 않을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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