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 타고 출근 '한강 리버버스' 10월 운항 준비 착착!
[출처: 내 손안에 서울] 수상 대중교통 한강 리버버스 선박 건조가 시작됐다. 한강 리버버스 선박 건조가 시작됐습니다. 한강 리버버스는 한강에 새롭게 도입되는 수상 대중교통수단으로 선박 8대 모두 건조에 착수, 9월 완성됩니다. 요금은 3,000원으로, 기후동행카드를 사용하면 무제한 탑승할 수 있습니다. 이와 함께 한강 리버버스 선착장도 곧 설계를 마치고 이달 중 착공에 들어갑니다. 10월 한강을 달릴 ‘한강 리버버스’ 소식 알려드립니다. 서울시는 오는 10월, 한강에 새롭게 도입하는 수상 대중교통 ‘한강 리버버스’ 선박 8대 모두 건조에 착수, 차질 없이 추진 중이다. 오는 9월 말 완성돼 10월 중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다.‘한강 리버버스’는 마곡, 망원, 여의도, 잠원, 옥수, 뚝섬, 잠실 총 7..
2024. 5.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