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728x90 엄마아빠행복프로젝트6 부담은 줄이고 희망은 늘리고! 탄생응원 프로젝트 시즌2 [출처 :내 손안에 서울] 서울시는 저출생 반등 희망을 이어가기 위해 ‘탄생응원 서울 프로젝트’ 시즌2를 추진한다. 최근 서울의 출생아 수와 혼인 건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는 희망찬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서울시는 ‘탄생응원 서울 프로젝트’ 시즌2로 이러한 흐름에 박차를 가할 예정입니다. 기존보다 지원사업을 확대하고 예산도 두 배 가까이 늘려, 출산‧육아‧돌봄뿐 아니라 주거나 일‧생활 균형 등 근본적인 문제까지 전방위 지원할 방침입니다. 앞으로도 서울시는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해 꾸준히 달리겠습니다.서울시는 출생아 수가 5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가는 등 저출생 반등의 희망이 보이기 시작하는 가운데, 반등의 흐름을 이어나가기 위한 ‘탄생응원 서울 프로젝트’ 시즌2를 추진한다.‘탄생응원 서울 프로젝트’는 .. 2024. 11. 3. 아이 탄생부터 육아까지! 서울의 초특급 응원 프로젝트 [출처: 내 안에 서울] 서울시가 저출생 위기 속 탄생과 육아를 응원하는 ‘탄생응원 서울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아이 울음소리 듣기가 점점 어려워지는 ‘초저출생 위기’를 넘어서기 위해! 서울시가 올해 더 강력한 대책을 마련했습니다. 기존의 ‘엄마아빠 행복 프로젝트’가 양육자 부담 완화에 초점을 맞췄다면, 올해부터는 청년, 신혼부부, 난임부부 등 예비양육자까지 포괄해 지원하는 ‘탄생응원 서울 프로젝트’를 시작합니다. 부부와 생명 탄생은 늘리고, 육아부담은 줄여줄 서울의 정책들을 만나보시죠. 난임시술비 소득기준 폐지, 다자녀 기준 완화, 산후조리경비 지원 등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한 정책을 선도해온 서울시가 ‘탄생응원 서울 프로젝트’라는 새 이름과 함께 정책 추진에 강한 드라이브를 건다. ‘탄생응원 서울.. 2024. 2. 14. 임산부·맞벌이·다자녀에 '가사서비스' 무료 제공…신청방법은? [내 손안에 서울] 서울시는 임산부나 맞벌이·다자녀 가정의 가사노동 부담을 덜어줄 '서울형 가사서비스'를 시작한다. 서울시가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서울을 만들기 위한 ‘엄마아빠 행복 프로젝트’의 하나로, 임산부·맞벌이·다자녀 가정의 가사노동 부담을 덜어줄 ‘서울형 가사서비스’를 본격 시작한다. ‘서울형 가사서비스’는 임산부 가정은 안전한 출산에 집중하고, 맞벌이·다자녀 가정은 아이와 더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청소, 설거지, 빨래 같은 집안일을 도와줌으로써 일‧생활 균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회당 4시간씩, 총 6회 가사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서울에 거주하는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 임산부·맞벌이·다자녀 가정이 대상이다. 시는 약 1만 3,000가구를 지원할 계획으로, 특히 본인 또.. 2023. 7. 1. 민간 키즈카페에 '서울형 인증제' 도입…할인 상품권도 발행 [출처 : 내 손안에 서울] ‘서울형 키즈카페’ 1호점인 종로구 혜화동점 ‘서울형 키즈카페’ 확대에 나서고 있는 서울시가 민간 키즈카페를 대상으로 ‘서울형 인증제’를 새롭게 도입하고, 서울형 인증을 받은 키즈카페에서만 이용할 수 있는 ‘서울형 키즈카페 머니’를 발행한다. 시는 안전, 위생관리 등 인증 요건에 부합하는 민간 키즈카페를 ‘서울형 인증 키즈카페’로 지정함으로써 ‘서울형 키즈카페’ 확충에 나선다는 취지다. 아이를 둔 양육자는 좀 더 저렴하게 키즈카페를 이용할 수 있고, 서울형 인증을 받은 민간 키즈카페 사업주는 손님을 확대 유치할 수 있어 일거양득의 효과도 기대된다. ‘서울형 키즈카페’ 3호점 동작구 상도3동점 주방놀이존 모습 이에 시는 7월 중 ‘서울형 인증제’에 참여할 민간 키즈카페 업체를 .. 2023. 6. 26. '엄빠택시' 타고 아기랑 외출하세요…10만원 지원대상은? [출처 : 내 손안에 서울] 24개월 이하 영아 전용 ‘서울엄마아빠택시’가 24일부터 운행을 시작한다. 아이와 함께 외출하려면 기저귀, 분유 등 챙길 짐이 많아 집을 나서기 전부터 난관의 연속인데요, 엄마아빠가 조금 더 가벼운 마음으로 외출할 수 있도록 ‘서울엄마아빠택시’가 운행을 시작합니다. ‘서울엄마아빠택시’는 24개월 이하 영아 전용 택시로, 카시트와 공기청정기 등을 갖춰 안전한 환경을 마련했습니다. 서울시는 24개월 이하 영아에게 1인당 10만 원의 ‘택시 이용권’을 지원하고, 올해 16개 자치구에서 시범 운영 후 내년에는 서울 전역으로 확대할 예정입니다. 신청기간 및 이용방법 등 자세한 내용을 전해드립니다. 서울시는 24개월 이하 영아 양육가정의 외출을 조금 더 편안하게 해줄 ‘서울엄마아빠택시’.. 2023. 5. 30. 다자녀 혜택 2명부터…장기전세 가점, 공공시설 무료·반값 [출처 : 내 손안에 서울] 서울시는 다둥이 양육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다자녀 가족’ 지원을 강화한다. 결혼과 출산을 기피하는 요즘, 서울시가 다자녀 가족 지원을 강화합니다. 난임부부, 임산부 지원에 이은 세 번째 대책으로, 두 자녀 이상 다자녀 가족을 지원한다는 계획인데요, 서울대공원 등 13개 공공시설을 무료·반값에 제공하고, ‘다둥이 행복카드’ 발급 기준을 만13세 이하에서 만18세 이하로 완화합니다. 장기전세주택 문턱도 낮아져 입주기회가 늘어납니다.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서울이 만들어갑니다. 서울시는 다둥이 양육의 경제적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기 위해 43만 ‘다자녀 가족’에 대한 지원을 강화한다. 난임부부 지원, 임산부 지원에 이은 세 번째 대책이다. ‘다자녀 가족’ 지원계획의 .. 2023. 5. 19.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