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터미널] 스시마이우 본점

 

 

지난주 토요일 방문.

 

딸과 함께.

 

늘 가면 웨이팅이 있는 듯해요.

 

20여분 기다려서 입장.

 

 

 

기다리는 동안 열심히 검색해 봤어요.

어느 초밥이 맛있는지요~ ㅎㅎ

 

 

활어 묵은지 초밥.

정말 만점 주고 싶어요.

계속 먹고 싶은 초밥.

묵은지가 씻어서 올라갈 줄 알았는데 고춧가루가 그대로 있더라고요.

근데..

엄청 맛있어요.

 

특히 롤 초밥 먹다가 살짝 느끼할 때 한 번씩 먹으면

계속 다시 리셋해서 먹을 수 있는 초밥입니다.

꼭 드셔 보시길요~

 

 

한우 육사시미 초밥

요것도 만점~

계속 먹고 싶지만... 가격이 높아요.

딸에게는 쿨하게~ 먹어 ㅎㅎ

전, 

조금 저렴한 걸로..

위에 소스도 정말 맛있어요.

추천!!

 

 

중간에 멘보샤랑 닭꼬치 먹었는데..

비추입니다.

그냥 초밥 드세요.

 

 

둘이 먹고 5만 원 정도 나왔어요.

배불리 맛나게~

다음에 또 방문하고 싶은 초밥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