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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조금 더 열심히 살아보련다.
ㅋㅋㅋ
이것저것 일 벌여보기.
첫 번째
프랑스자수를 좋아하는 모임이
밴드에 셀로 참여.
브로치 판매 시작했다.
스승님께 코칭도 받고,
역시 감사의 달 5월을 앞두고 있어서
카네이션 브로치가 인기도 좋았다.
핸드메이드라 많이 만들지는 못했지만
모두 완판~
모두 모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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