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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광장에서 먼저 시행했다고 하네요~
4월 23일 "세계 책의 날" 광화문광장에서 오픈합니다.
저도 시간될때 가 봐야겠어요.
보기만해도 예쁘네요~
서울시는 올해 ‘문화로 행복한 시민문화 향유 도시’ 구현을 위해 책을 통한 시민 문화 향유 사업 3개를 집중 추진한다.
지난해 총 21만명의 시민이 찾아 큰 사랑을 받았던 ▴책 읽는 서울광장을 확대 운영하고 광화문광장에 ▴광화문 책마당을 신규 조성해 시민들이 책과 문화를 일상 속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도록 한다. 이와 함께 출산을 앞둔 부모를 위한 ‘책 상자 배달 서비스’인 ▴엄마 북(Book)돋움 사업도 올해 본격 추진한다.
지난해 총 21만명의 시민이 찾아 큰 사랑을 받았던 ▴책 읽는 서울광장을 확대 운영하고 광화문광장에 ▴광화문 책마당을 신규 조성해 시민들이 책과 문화를 일상 속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도록 한다. 이와 함께 출산을 앞둔 부모를 위한 ‘책 상자 배달 서비스’인 ▴엄마 북(Book)돋움 사업도 올해 본격 추진한다.
① 책과 쉼, 문화, 예술이 함께하는 ‘광화문 책마당’
우선, 시는 올해 4월 23일 ‘세계 책의 날’에 맞춰 광화문광장에 ‘광화문 책마당’을 조성한다.
광화문 책마당은 실내 2곳(5호선 광화문역사 내 광화문라운지, 세종문화회관 내 세종라운지)과 야외 3곳(육조마당, 놀이마당, 해치마당) 등 총 5곳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이 중 세종라운지는 오는 2월부터 시범 운영에 나선다. 북카페형 공간으로 세종문화회관의 공연예술과 함께 문화예술을 주제로 한 다양한 도서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광화문라운지는 서비스 거점 공간으로 조성된다. 책을 매개로 한 독서, 만남, 소통이 가능한 환경을 마련할 예정이다. 육조마당에는 경복궁과 인왕산을 배경으로 알록달록한 서가가 들어선다.
광화문 책마당은 실내 2곳(5호선 광화문역사 내 광화문라운지, 세종문화회관 내 세종라운지)과 야외 3곳(육조마당, 놀이마당, 해치마당) 등 총 5곳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이 중 세종라운지는 오는 2월부터 시범 운영에 나선다. 북카페형 공간으로 세종문화회관의 공연예술과 함께 문화예술을 주제로 한 다양한 도서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광화문라운지는 서비스 거점 공간으로 조성된다. 책을 매개로 한 독서, 만남, 소통이 가능한 환경을 마련할 예정이다. 육조마당에는 경복궁과 인왕산을 배경으로 알록달록한 서가가 들어선다.

작년 한 해 21만명의 시민이 찾은 ‘책읽는 서울광장’
② 주 4일 확대 운영하는 ‘책읽는 서울광장’
지난해 서울시민이 뽑은 10대 뉴스 4위를 차지하며 서울 새로운 명소로 자리잡은 ‘책읽는 서울광장’은 세계 책의 날인 4월 23일 개장해 11월 중순까지 운영한다(7~8월 휴장).
올해는 보다 더 많은 시민들이 책읽는 서울광장을 누릴 수 있도록 운영 일자를 기존 주 3일에서→주 4일(평일 2일, 주말 2일)로 확대 운영한다. 시민 만족도 조사에서 ‘운영일을 확대했으면 좋겠다’는 답변이 88.1%로 높았던 시민의 목소리를 반영한 것이다.
책읽는 서울광장의 상징이 된 알록달록한 열린서가 11대에는 새로운 주제를 담은 책 5,000여 권이 비치될 예정이다.
올해는 보다 더 많은 시민들이 책읽는 서울광장을 누릴 수 있도록 운영 일자를 기존 주 3일에서→주 4일(평일 2일, 주말 2일)로 확대 운영한다. 시민 만족도 조사에서 ‘운영일을 확대했으면 좋겠다’는 답변이 88.1%로 높았던 시민의 목소리를 반영한 것이다.
책읽는 서울광장의 상징이 된 알록달록한 열린서가 11대에는 새로운 주제를 담은 책 5,000여 권이 비치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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