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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만인지...
요즘 열심히 걷기 운동하러 산책로 따라 걸으면서
매번 두리번두리번...
어디로 떠난 건지 길냥이가 안 보여요.
오늘 낮잠 자는 길냥이 발견.
어찌나 반갑던지~ 소리 지를 뻔~
아~ 예뻐라
햇볕 드는 곳을 잘 골라서 주무시네요 ㅎㅎ
밤에 운동 나오면 깨어 있겠죠?
방해하지 않고 혼자 즐거워하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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