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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만났다.
늘 산책로 한쪽에 있었는데
몇주째 보이지 않아 떠난줄...
오늘 운동가는 길에 혹시나 챙겨간 먹이.
저 멀리 앉아 있는 야옹이
어찌나 반가운지~~
언능 다가가 먹이 주기.
예전엔 쓰담 쓰담해도 잘 있었는데
이젠 조금씩 움찔한다.
그동안 어디갔었니?
내일 또 보자 야옹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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