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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기상하면 거실 배란다 커텐을 걷는다.
커텐을 걷고, 바로 주방으로..
아이들 등교 때문에 바쁜 아침준비.
오늘은 창문너머 초록이들 때문에
잠시 창가에 서서 바깥 구경하고
웃으며 시작~
많이 자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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