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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주택2

올해 마지막 찬스! 신혼부부 '미리 내 집' 서초·성동 등 공급 [출처: 내 손안에 서울] 서울시가 신혼부부를 위한 장기전세주택Ⅱ ‘미리 내 집’ 395호를 공급한다. 사진은 올림픽파크포레온 단지 전경.  신혼부부를 위한 서울시 공공임대주택 ‘미리 내 집’의 올해 마지막 물량이 나옵니다. 내년 1월 초에 입주희망자 신청을 진행하며, 서초구 잠원동(메이플자이), 성동구 용답동(청계SK뷰) 등 6개 신규단지 등 395호가 다양한 면적으로 공급됩니다. 또한, 올림픽파크포레온 미계약분 입주자도 추가 모집합니다. 자세한 내용을 알아봅니다. 올해 두 차례 입주자 모집에서 최대 경쟁률 200대 1을 넘어서며 인기를 모았던 서울시의 신혼부부 장기전세주택Ⅱ ‘미리 내 집’이 올해 마지막 입주자 모집에 들어간다. 이번에는 잠원동(서초)·용답동(성동) 등 6개 신규 단지 등에서 전용면적.. 2024. 12. 23.
신혼부부 위한 통 커진 혜택! 3년간 공공주택 4,400호 공급 [출처: 내 손안에 서울]서울시는 ‘저출생 대응 신혼부부 주택 확대방안’을 발표했다.  높은 주거비로 출산을 망설이는 신혼부부를 위해 서울시가 특단의 대책을 마련했습니다. '장기전세주택(SHift)'의 입주 대상을 아이 없는 신혼부부, 예비 신혼부부로 확대하고 거주 중 아이를 낳을 경우 최장 20년까지 계약을 연장할 수 있습니다. 또 주변시세의 최대 50% 수준으로 신혼부부 맞춤형 주거공간과 서비스까지 누릴 수 있는 '신혼부부 안심주택'도 공급합니다. 신혼부부들이 계속 행복한 미래를 그려나갈 수 있도록 서울시가 함께하겠습니다.서울시가 올해부터 3년간 신혼부부에게 공공주택 4,396호를 공급한다. 이후 2026년부터는 매년 4,000호씩, 한해 결혼하는 신혼부부 3만 6,000쌍(2023년 기준)의 약 1.. 2024. 6.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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