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728x90 자립준비청년2 '열여덟 어른' 자립준비청년 홀로서기 돕는다! 맞춤지원 확대 [출처: 내 손안에 서울] 서울시가 자립준비청년들의 안정적인 홀로서기를 지원한다. ‘열여덟 어른’ 자립준비청년들의 안정적인 홀로서기를 위해 서울시가 전국 최초로 ‘자립준비청년 자립지원 마스터플랜’(2024.~2028.)을 마련했다.자립준비청년은 아동양육시설이나 위탁가정의 보호를 받다가 만18세(보호연장 시 24세)가 되면 시설에서 나와 남들보다 조금 이른 홀로서기를 해야 하는 청년들을 말한다. 현재 서울에 거주하는 자립준비청년은 1,509명(2024. 5월 말 기준)이며, 매년 150명(평균) 정도가 사회로 나오고 있다.핵심은 크게 두 가지다. 5년에 불과한 ‘자립준비’ 기간에만 한정됐던 지원을 ‘자립준비청년 전 단계’인 아동기부터 ‘자립지원 종료 이후’까지 대폭 확대하는 것. 그리고, 처한 상황은 제.. 2024. 7. 30. 자립준비청년 정착금 2,000만원…위기임산부 보호쉼터도 확대 [출처: 내 손안에 서울] 서울시가 자립준비청년의 자립정착금과 자립수당을 현실화하고 한부모가족의 양육비 지원 기준을 완화한다. 서울시가 자립준비청년의 자립정착금과 자립수당을 현실화하고 한부모가족의 양육비 지원 기준을 완화한다. 또한 뜻하지 않은 임신으로 출산·양육을 포기하려는 위기임산부를 위한 보호쉼터를 신설하고 학대아동 보호를 한층 강화하고자 학대피해아동쉼터를 확충한다. 시는 약자와의 동행에 박차를 가하고자 이런 내용을 중심으로 ①자립준비청년 ②약자아동‧취약가족 ③위기임산부를 위한 맞춤형 정책을 추진한다. 자립준비청년: 자립정착금 1,500→2,000만원, 자립수당 월 40→50만원 현실화 아동복지시설 등에서 나와 이른 홀로서기를 해야 하는 자립준비청년의 자립 지원을 위해 당사자의 욕구와 수요를 반영해.. 2024. 2. 14.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