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728x90 장기전세주택3 올해 마지막 찬스! 신혼부부 '미리 내 집' 서초·성동 등 공급 [출처: 내 손안에 서울] 서울시가 신혼부부를 위한 장기전세주택Ⅱ ‘미리 내 집’ 395호를 공급한다. 사진은 올림픽파크포레온 단지 전경. 신혼부부를 위한 서울시 공공임대주택 ‘미리 내 집’의 올해 마지막 물량이 나옵니다. 내년 1월 초에 입주희망자 신청을 진행하며, 서초구 잠원동(메이플자이), 성동구 용답동(청계SK뷰) 등 6개 신규단지 등 395호가 다양한 면적으로 공급됩니다. 또한, 올림픽파크포레온 미계약분 입주자도 추가 모집합니다. 자세한 내용을 알아봅니다. 올해 두 차례 입주자 모집에서 최대 경쟁률 200대 1을 넘어서며 인기를 모았던 서울시의 신혼부부 장기전세주택Ⅱ ‘미리 내 집’이 올해 마지막 입주자 모집에 들어간다. 이번에는 잠원동(서초)·용답동(성동) 등 6개 신규 단지 등에서 전용면적.. 2024. 12. 23. 신혼부부 위한 통 커진 혜택! 3년간 공공주택 4,400호 공급 [출처: 내 손안에 서울]서울시는 ‘저출생 대응 신혼부부 주택 확대방안’을 발표했다. 높은 주거비로 출산을 망설이는 신혼부부를 위해 서울시가 특단의 대책을 마련했습니다. '장기전세주택(SHift)'의 입주 대상을 아이 없는 신혼부부, 예비 신혼부부로 확대하고 거주 중 아이를 낳을 경우 최장 20년까지 계약을 연장할 수 있습니다. 또 주변시세의 최대 50% 수준으로 신혼부부 맞춤형 주거공간과 서비스까지 누릴 수 있는 '신혼부부 안심주택'도 공급합니다. 신혼부부들이 계속 행복한 미래를 그려나갈 수 있도록 서울시가 함께하겠습니다.서울시가 올해부터 3년간 신혼부부에게 공공주택 4,396호를 공급한다. 이후 2026년부터는 매년 4,000호씩, 한해 결혼하는 신혼부부 3만 6,000쌍(2023년 기준)의 약 1.. 2024. 6. 11. 다자녀 혜택 2명부터…장기전세 가점, 공공시설 무료·반값 [출처 : 내 손안에 서울] 서울시는 다둥이 양육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다자녀 가족’ 지원을 강화한다. 결혼과 출산을 기피하는 요즘, 서울시가 다자녀 가족 지원을 강화합니다. 난임부부, 임산부 지원에 이은 세 번째 대책으로, 두 자녀 이상 다자녀 가족을 지원한다는 계획인데요, 서울대공원 등 13개 공공시설을 무료·반값에 제공하고, ‘다둥이 행복카드’ 발급 기준을 만13세 이하에서 만18세 이하로 완화합니다. 장기전세주택 문턱도 낮아져 입주기회가 늘어납니다.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서울이 만들어갑니다. 서울시는 다둥이 양육의 경제적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기 위해 43만 ‘다자녀 가족’에 대한 지원을 강화한다. 난임부부 지원, 임산부 지원에 이은 세 번째 대책이다. ‘다자녀 가족’ 지원계획의 .. 2023. 5. 19.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