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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3

'최대 50만원' 전국 최초 임신·출산 휴업 소상공인 지원 [출처: 내 손안에 서울]  서울시가 전국 최초로 소상공인이 임신·출산으로 휴업한 경우, 임대료 등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휴업손실비 보상’을 지원합니다. 임신·출산시 입원 등으로 가게 문을 닫은 기간만큼 최대 50만 원까지 보상하는 방식으로, 서울시 소상공인이라면 누구나 대상입니다. 신청은 17일부터 접수합니다.서울시와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은 아이를 낳아 키우려고 결심한 소상공인을 위해 임신·출산으로 인한 휴업 기간 중 발생한 임대료, 공과금 등 각종 고정비를 지원하는 ‘휴업손실비용보상보험 지원사업’을 17일부터 본격 시작한다.이 사업은 서울시와 KB금융그룹, 한국경제인협회가 공동 추진하는 소상공인을 위한 ‘맞춤형 출산·양육 3종 세트’의 하나다. 이는 저출생 대책인 ‘탄생응원 서울 프로젝트’의 일환으.. 2025. 2. 17.
고령 임신·출산 걱정마세요~ '산전 의료비' 최대 50만원 지원 [출처: 내 손안에 서울]서울시는 서울에 거주하는 35세 이상 임산부에게 최대 50만원의 산전 의료비를 지원한다.  최근 결혼, 출산 연령이 높아져 35세 이상의 고령 임산부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가 출산 전 진료·검사가 많은 35세 이상(분만 예정일 기준) 임산부에게 산전 의료비 지원에 나섭니다. 35세 이상 임산부들이 조산, 임신 합병증 불안감을 해소하고 경제적인 이유로 진료나 검사 시기를 놓치지 않고 산전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인데요. 신청기간 및 방법 등을 살펴봅니다.통계청 조사에 따르면 서울시 35세 이상 고령 산모 비율은 2015년 27.0%에서 2022년 42.3% 대폭 증가하고 있다. 특히, 세계보건기구(WHO)에서 고령 산모로 기준으로 삼는 35세 이상의 임산부는 상.. 2024. 7. 15.
아이 탄생부터 육아까지! 서울의 초특급 응원 프로젝트 [출처: 내 안에 서울] 서울시가 저출생 위기 속 탄생과 육아를 응원하는 ‘탄생응원 서울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아이 울음소리 듣기가 점점 어려워지는 ‘초저출생 위기’를 넘어서기 위해! 서울시가 올해 더 강력한 대책을 마련했습니다. 기존의 ‘엄마아빠 행복 프로젝트’가 양육자 부담 완화에 초점을 맞췄다면, 올해부터는 청년, 신혼부부, 난임부부 등 예비양육자까지 포괄해 지원하는 ‘탄생응원 서울 프로젝트’를 시작합니다. 부부와 생명 탄생은 늘리고, 육아부담은 줄여줄 서울의 정책들을 만나보시죠. 난임시술비 소득기준 폐지, 다자녀 기준 완화, 산후조리경비 지원 등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한 정책을 선도해온 서울시가 ‘탄생응원 서울 프로젝트’라는 새 이름과 함께 정책 추진에 강한 드라이브를 건다. ‘탄생응원 서울.. 2024. 2.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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