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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에 있는 남동생이랑 식자재마트에 다녀왔어요.
급하게 구입할 재료들이 많아서 찾은 곳,
파주 농민 식자재마트는 처음 들려봤어요.
지나 다니며 본 적만 있고요,
앞쪽에 주차가 가능하니 참고하세요.
식자재마트에 주차장은 필수죠.
7월 말쯤 들린 곳이라 복숭아가 많았어요.
가격도 채소류는 저렴하고 만족스러운 가격.
청양고추도 저가격이면 저렴하죠.
홍고추는 너무 커서 구입하지 않았어요.
저는 주로 삼송 하나로마트 식자재를 다녀서
이곳이 조금 작다는 느낌이 드네요.
주방에서 사용할 식기류 종류는 조금 적은 듯해요.
라면은 제조사별로~
금방 찾을 수 있겠어요.
사진을 많이 찍지는 못했는데
저희가 구입한 것 중, 다진 마늘과 생강은 신선도가
조금 떨어진 듯 색이 많이 변했더라고요.
급해서 어쩔 수 없이 구입.
식용유 말통을 구입할 때 가격은 다른 곳보다 저렴~
다음에 방문하면 좀 더 꼼꼼히 둘러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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