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728x90 책읽는서울광장2 주말엔 노는 게 제일 좋아! 노들섬·서울광장 문화행사 [출처: 내 손안에 서울] ‘문화가 흐르는 예술마당’ 특별공연이 24일 오후 6시부터 노들섬 잔디마당에서 열린다. 6월 24일 | 초록빛 노들섬으로 떠나는 음악여행! 서울시 대표 시민향유형 공연 사업인 ‘문화가 흐르는 예술마당’이 6월 24일 18~20시 노들섬에서 두 번째 특별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에는 발라드 가수 ‘김필’, 퓨전국악 그룹 ‘시아’, 인디보컬 ‘래몽’, 싱어송라이터 ‘이그린’이 참여하여 노들섬을 여름날의 감성으로 물들일 예정이다. 올해 ‘문화가 흐르는 예술마당’은 광화문광장과 노들섬에 상설무대를 마련하여 시민들을 만나고 있다. 노들섬은 지난 5월 7일 개막 이후, 토요일과 일요일에 공연을 펼치며 주말 나들이를 나온 시민들과 함께하고 있다. ‘문화가 흐르는 예술마당’은 이후에도 재즈.. 2023. 6. 23. 광화문광장에서도 누워서 책읽는다. 서울광장에서 먼저 시행했다고 하네요~ 4월 23일 "세계 책의 날" 광화문광장에서 오픈합니다. 저도 시간될때 가 봐야겠어요. 보기만해도 예쁘네요~ 서울시는 올해 ‘문화로 행복한 시민문화 향유 도시’ 구현을 위해 책을 통한 시민 문화 향유 사업 3개를 집중 추진한다. 지난해 총 21만명의 시민이 찾아 큰 사랑을 받았던 ▴책 읽는 서울광장을 확대 운영하고 광화문광장에 ▴광화문 책마당을 신규 조성해 시민들이 책과 문화를 일상 속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도록 한다. 이와 함께 출산을 앞둔 부모를 위한 ‘책 상자 배달 서비스’인 ▴엄마 북(Book)돋움 사업도 올해 본격 추진한다. ① 책과 쉼, 문화, 예술이 함께하는 ‘광화문 책마당’ 우선, 시는 올해 4월 23일 ‘세계 책의 날’에 맞춰 광화문광장에 ‘광화문 책.. 2023. 1. 28.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