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728x90 핸드메이드6 프랑스자수 소품 - 팔찌,브로치 요즘 같이 와투를 꼭 입어야 하는 날씨.브로치 장식을 하기 좋은 계절이에요정성껏 만든 프랑스자수 브로치와 팔찌입체자수를 이용해서 수를 놓았어요.작지만 충분히 예쁜 팔찌.스웨터에 잘 어울릴 것 같아요.핸드메이드로 제작된 브로치와 팔찌. 2024. 11. 22. 프랑스자수로 완성한 성가책커버 주로 매일미사책 커버를 제작하는데요, 가끔 성가택 주무하시는 이웃님들도 계세요. 오랜만에 성가책커버 만들었답니다. 요청하신 세례명도 손자수로 넣어드렸어요 사용하실 때마다 기쁨 가득하시길~ 2024. 11. 16. 프랑스자수로 완성한 매일미사책커버 원단 단종으로 그동안 만들지 못했는데 면원단으로 색상을 맞춰서 찾았답니다. 동대문원단시장을 한참을 찾아다녔어요. 코코아색상과 비슷한 원단으로 결정. 기존제품은 리넨이었지만... 어두운 색상 리넨 구하기 힘들더라고요. 찾아도.. 색상이 안 맞고요ㅠㅠ 예쁘게 완성해서 발송해 드렸습니다^^ 2024. 11. 12. 플란넬 담요 만들기중 조각 조각 이어서 플란넬원단 패치 담요 만들기중입니다 언제 완성 될지 모르지만 더 늦기 전에 봉제 시작했어요. 오늘음 겉감 조각들 연겨란 마쳤어요. 부피가 크니 속도가 더디네요. 다음 과정은 솜과 안감 .. 함께 퀼팅하기. 오~래 걸리겠죠 ^^ 2023. 1. 27. 프랑스자수로 만든 북커버, 매일 미사책 커버 자수 놓으며 바느질하는 걸 좋아하는 사람 중 한 사람이에요. 머리가 아플 땐, 좋아하는 음악 틀어 놓고 쉼 없이 바느질을 합니다. 예쁜 수를 놓으며 혼자 만족하고 웃기도 하고요. '옛날에 태어났으면 뭘 하고 살았을까?' 싶을 정도로 시간 나면 바늘과 실을 만지고 있어요. 얼마 전에 원단 정리하고, 샘플 정리하면서 북커버 모아서 찍어봤어요. 주로 매일 미사 책 기준으로 만든 작품들이에요. 제 작품 중 제일 인기가 높은 미사 책 커버예요. 수입 리넨 자체도 훌륭한 원단이고, 은은하게 어울리는 자수도 큰 몫을 한 듯싶어요. 이 작품 만들 때가 생각나네요. 종이에 도안을 그리고, 수정하고... 이런 작업들 없이 원단에 바로 그려가며 내 마음 가는 대로 이런저런 책도 참고하며 수를 놓았던 기억이 납니다. 미사 책.. 2021. 5. 26. 프랑스자수 브로치 만들기 (완성편) 오늘 날씨는 봄 날씨처럼 따뜻했어요. 차 안에 있으면 외투를 벗어야 할 정도로 한낮에 덥더라구요. 제가 좋아하는 취미는 주로 바느질입니다. 퀼트도 좋아하고, 미싱으로 이것저것 만드는 것도 좋아합니다. 그리고, 프랑스 자수도 좋아하는 일중에 하나입니다. 예전에 만들었던 브로치예요. 보통 프랑스 자수 처음시작하시는 분들을 대상으로 쉬운 자수 기법으로 만들 수 있는 프랑스자수 브로치입니다. 원단에 수를 놓고 브로치를 완성하는 단계입니다. 수놓은 원단 뒤에 얇은 솜을 덧대어 브로치를 완성하면 좀 더 입체감 있는 모양으로 완성하실 수 있어요. 수를 놓은 원단이 두꺼운 소재일 때는 그냥 완성하시구요, 얇은 원단일 때 솜을 덧대면 볼륨감이 있고 예쁘답니다. 솜은 브로치 안쪽 타원형 모양을 덧대어 그린 후, 여분 없이.. 2021. 2. 27.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