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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파발]중식 이얼싼 오늘 점심은 간단하게 중식으로~ 처음 먹어본 메뉴 깐풍육 + 짬뽕 적당한 양의 짬뽕과 깐풍육 생각했던 것보다 맛있어요. 새콤달콤 소스양념이 맛있는 깐풍육~ 다른 언니들은 잡탕밥 주문, 지난번에 맛있었다고 오늘 또 주문했는데... 오늘은 좀 싱겁고 밋밋한 맛... 깐풍육+짬뽕 드셔보세요~ 점심에 두가지 메뉴를 같이 먹으니 더 좋은 것 같아요. 추천~ 2024. 3. 5.
'모아주택' 첫 착공! '모아타운' 4곳도 심의 통과 [출처 : 내 손안에 서울] 모아주택 1호 착공 ‘광진구 구의동 592-32번지 일대’ 정비 후 조감도 서울시의 새로운 주택공급모델인 ‘모아주택’ 1호가 공사에 들어갔습니다. 모아주택은 신·구축 건물이 혼재돼 대규모 재개발이 어려운 노후 저층 주거지를 하나의 그룹으로 모아 정비하는 사업입니다. 이번에 착공한 곳은 ‘광진구 구의동 592-32번지’ 일대로 2026년 215세대가 공급될 예정입니다. 아울러, 서울시는 지난 23일 통합심의에서 ‘모아타운 4곳’의 관리계획을 통과시켜 총 5,649세대 주택을 공급합니다. ‘모아주택 착공 1호’ 광진구 한양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 2026년 완공 서울시는 재개발 활성화 및 재건축 정상화를 위해 노후 저층주거지의 새로운 정비모델인 ‘모아타운·모아주택’ 사업 등을 추진.. 2024. 3. 4.
6월 '서울의 달' 뜬다! 여의도 150m 상공서 야경 감상 [출처 : 내 손안에 서울] 올해 6월, 계류식 가스(헬륨)기구 ‘서울의 달’이 떠오른다. 올해 6월 서울 여의도 상공에 ‘달’이 떠오릅니다. 서울시는 보름달 모양의 계류식 가스 기구 ‘서울의 달’을 운영할 계획인데요, 최대 150m 상공까지 수직 비행하여 한강과 서울의 야경을 제대로 즐길 수 있게 됩니다. 기구는 유럽연합항공안전청(EASA)의 품질 및 안전성 인증을 받은 제품으로, 안전을 위해 시범 비행 후 운영됩니다. 150m 상공에서 한강 야경을 즐기는 특별한 경험, 6월에 만나세요. 올해 6월, 150m 상공에서 서울야경을 감상할 수 있는 계류식 가스(헬륨)기구 ‘서울의 달’이 운영된다. ‘서울의 달’은 언뜻 보면 열기구처럼 생겼지만 헬륨가스로 채워진 기구를 케이블로 지면과 연결하는 구조로 공기보.. 2024. 3. 2.
서울 명동] 란주칼면, 내돈내산 후기 란주칼면 ​ 서울특별시 중구 소공로 64 매일 11:00 ~ 21:30 02-779-4800 란주칼면/ 도삭면으로 유명하죠~ 마침 딸과 함께 명동 애플매장에 들렸다가 점심식사하러 다녀왔어요. 늘 웨이팅이 있다고 들어서 부지런히 걸어갔답니다. 벌써 바깥에서 들어가는 손님들이 보이네요. 근데... 안쪽에 대기하면서 쭉~ 앉아 있는 곳이 있어요. 바깥에서 보이는 대기가 끝이 아니더라구요. 안쪽에 앉아서 기다릴수 있어요. 들어오는 순서대로... 저희는 다행히 2명이라 2인 테이블이 비면서 먼저 식사할 수 있었답니다. 무얼먹을까 고민하다가 처음이라 기본적인 짜장면. 짬뽕으로 주문했어요. 가격은 너무 비싸지 않은 정도? 삼선해물짬뽕도삭면!! 도삭면 면발 생각보다 두툼하고 길어요~ 짬뽕맛은 평범한것 같아요. 삼선해물.. 2024. 3. 1.
토토로 키홀더 #토토로 #키홀더 #만들기 #패키지 아래 사진은 묵주주머니로 사용하신다고 따로 의뢰해 주셔서 지갑형태로 변경해서 만들었어요. 마음에 쏙~ 들어 하셔서 기쁘답니다. 2024. 2. 27.
끊김 없이 간다! 자전거 타고 정릉·청계천~한강까지 [출처: 내 손안에 서울] 서울 도심에서 한강까지 약 1.7㎞의 자전거 전용 도로가 15일 개통됐다. 이제 자전거로 도심에서 한강까지 단번에 쭉 갈 수 있게 됐습니다. 징검다리로 건너야만 했던 정릉천과 청계천을 ‘보행·자전거전용교’가 이어준 것인데요. 이로써 총 1,655m에 이르는 도심 속 자전거 전용도로가 개통됐습니다.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자전거 도로와 함께 서울 구석구석을 누벼보세요! 서울 동쪽 ‘중랑천’, 서쪽 ‘청계천’, 북쪽 ‘정릉천’에서 ‘한강’까지 끊김 없이 이어지는 총길이 약 1.7㎞의 도심 속 자전거 전용 도로가 개통됐다. 그동안 청계천·정릉천을 잇는 자전거도로가 없어 자전거를 들고 하천 징검다리를 건너거나 하천변을 벗어나 일반도로로 불안하게 우회해야 했던 라이더들이 이제는 도심 속에.. 2024. 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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